글 내용
알고보면 풍자소설
1700년도에 완성된 책
씨 오브 이스트 해줘도 고마울판인데 코리아라고 못을 박아주네 ㅋㅋ
그러나 이것은 현명한 행동이 아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감내하라는 말은 아니다.
걸리버 여행기가 개념인 까닭.jpg 거슬러오른다는 건 또 뭐죠 거슬러오른다는 것은 지금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간다는 뜻이지.
걸리버 여행기가 개념인 까닭.jpg 그보다 못한 지도자는 부하들이 두려워하는 지도자이고, 맨 아래는 부하들로부터 경멸당하는 지도자이다.
담는 힘이 교양일 것이다. 내가 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삶의 순간순간마다 소리 없이
걸리버 여행기가 개념인 까닭.jpg 그 부끄러움을 내포한 몸짓이 나를 흥분하게 만드는 것이다.
걸리버 여행기가 개념인 까닭.jpg 금융은 돈이 마침내 사라질 때까지 이 사람 저 사람 손으로 돌리는 예술이다.
걸리버 여행기가 개념인 까닭.jpg 누구를 경멸할 때, 말로써 그것을 표현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한 경멸이 못된다.
인생은 본래 녹록지 않다. 하지만 멍청한 사람에게는 더욱 녹록지 않다.
인생이란 하루하루 훈련을 쌓아가는 것이다.
적절하며 가능한 짧게, 그러나 항상 쉽게 말하라. 연설의 목적은 허식이 아니라 이해시키는 것이니까.
걸리버 여행기가 개념인 까닭.jpg 처음 보는 상대방의 웃는 얼굴이 기분을 좋게 해 주면, 그 사람은 좋은 인간이라고 생각해도 그다지 문제가 없을 것이다.
걸리버 여행기가 개념인 까닭.jpg 나역시 당신의 어떤마음도 행복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걸리버 여행기가 개념인 까닭.jpg 그리고 정말 누구의 마음에 '좋은 사람'으로 남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소중한지 깨닫기 시작한다.
